[서울=뉴스핌] 모델들이 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라 로슈’ 와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선보인 호주 체어맨 와인, 미국 카퍼릿지 와인의 인기에 힘입어 유럽산 스파클링 와인을 한 병당 4990원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 로슈 브륏’, ‘라 로슈 데미 섹’ 2종으로 선보이는 신상품은 식전주로 적합할 뿐 아니라 디저트와 궁합도 좋아 다양한 자리에서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0.10.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