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 아치 형태 시설물 위에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올라가 경찰 및 소방대원 등과 대치하고 있다.
kihyu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2일 15:58
최종수정 : 2020년09월22일 17:07
[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 아치 형태 시설물 위에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올라가 경찰 및 소방대원 등과 대치하고 있다.
kihy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