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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 연휴 장사시설 '맞춤형 방역' 총력

기사입력 : 2020년09월16일 10:00

최종수정 : 2020년09월16일 10:00

[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추석 연휴기간 성묘, 추모객 등 장사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사시설 맞춤형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먼저 장사시설에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를 도입하고, 추모객 사전총량예약제를 시행해 비대면 성묘 시스템을 추진한다.

무안군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2020.09.16 kks1212@newspim.com

실내 봉안시설은 제례실, 유가족 휴게실 폐쇄조치와 실내 음식물 섭취를 전면 금지시키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원묘지 주 출입구에 발열체크 전담요원을 배치해 감염병 증상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문객 리스트 작성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동시에 사람간 거리를 2m이상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중장소에 성묘 자제를 위한 현수막을 게첨해 추모·성묘객 숫자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창국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추석명절은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고향방문, 머무는 시간 줄이기, 미리 성묘하기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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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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