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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사립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 부당이득 2억여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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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안 한 직원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급여 편취

[세종=뉴스핌] 김은빈 기자 = 실제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교육청으로부터 급여지원금을 편취한 경기도 소재 사립고등학교 행정실장 등 2명이 기소됐다. 부당 지급된 급여 2억여원도 환수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8월 '사학 비리·부패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립학교 교비 회계 부정 의혹 관련 부패 신고를 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에 이첩한 결과, 부당이득 2억여원을 적발하고 환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가 경기도 소재 한 사립학교의 교비 회계 부정 의혹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결과, 해당 학교 행정실장은 A씨가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지 않는데도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A씨의 급여를 학교 교비에서 지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인건비 지원금으로 급여를 지급했다.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전경 [사진=국민권익위원회] 2020.07.28 kebjun@newspim.com

이에 경찰은 A씨의 급여 지급·근무처 결정에 관여한 행정실장을 입건했다. 또한 A씨가 행정실에 근무하지 않은 사실을 알면서도 교비로 급여를 지급한 교장도 추가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해당 고등학교는 A씨에게 부당하게 지급한 급여 2억1000여만원을 환수했고, 경기도교육청은 인건비 지원금 2600만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지난해 6월 10일부터 올해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를 운영해 총 296건의 신고사건을 접수·처리했다.(표 참고)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국민권익위는 횡령·회계 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보조금·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사학비리·부패행위를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다"며 "사학에서 발생하는 회계 부정 등 부패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예산 낭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 유형별 접수현황 [자료=국민권익위원회] 2020.09.16 kebjun@newspim.com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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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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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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