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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재산세 3.6조 부과...10월 5일까지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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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조6478억원, 전년대비 11.5% 증가
강남구 7774억원 최다, 도봉구 379억원 최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 납부가 16일부터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한다.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선박, 항공기가 부과 대상이며 9월에는 주택(1/2)과 토지가 과세 대상이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9.14 peterbreak22@newspim.com

9월 재산세 409만건에 대한 고지서는 지난 10일 우편 발송됐다. 규정상 납부기한은 30일까지며 공휴일 등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으로 가산금 없이 10월 5일까지 납부 가능하다. 이후 납부시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409만건에 3조6478억원으로 전년대비 8만2000건에 3760억원(11.5%)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 주택분은 335만9000건에 1조4156억원이며 토지(주택의 토지 제외)는 73만1000건에 2조2322억원이다.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는 강남구가 27만9000건에 7774억원으로 가장 많고 도봉구가 13만5000건에 379억원으로 가장 적다. 서울시는 자치구간 재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금년에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4292억원을 '공동재산세'로 편성해 25개 자치구에 572억원씩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해 현행 500만원인 재산세 분할납부 기준이 25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납세자는 물건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재산세 고지서에는 외국인 납세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 안내문을, 시각장애인 2000여명에게는 별도의 점자 안내문을 동봉해 발송했다.

재산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금년부터 실시한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재산세를 납부하면 타행 이체시 발생하던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이병한 재무국장은 "추석으로 인해 10월 5일까지 자동 연장된 관계로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3%)까지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택스(ETAX) 등을 활용해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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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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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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