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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핀테크사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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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한국금융솔루션 등 혁신금융사 간 합종연횡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신한카드는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크레파스,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한국금융솔루션 등 혁신금융사업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CI=신한카드 제공] 2020.09.03 Q2kim@newspim.com

'마이크레딧(My CREDIT)'이라는 자체 상품으로 개인사업자의 CB사업을 추진중인 신한카드는 자사가 보유한 결제 빅데이터와 여신관리 업력에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등 이종 핀테크사의 신용평가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 된 신용평가 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B2B 고객을 위한 컨설팅 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등 기존 CB시장 대비 보다 폭넓은 사업라인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수준의 대안신용평가사인 크레파스와 함께 여신심사에 어려움을 겪는 동남아에 진출한 신한카드 해외법인 대상으로 대안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인 신한파이낸스에 글로벌 평가모형을 도입했으며, 씬 파일(Thin file) 고객을 위한 모델 개발과 금융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신한카드는 최근 크레파스와 별도 MOU를 체결하고, 신한카드 CB서비스와 크레파스의 전략운영 플랫폼 등과 연계해 자체 CSS(Credit Scoring System) 운영이 어려운 중소규모 금융기관 및 P2P 업체를 위한 리스크관리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금융솔루션과 공동 기획해 국내거주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인 '핀셋 익스펫'을 출시해 운영 중에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소상공인의 금융편익 증대를 위한 서비스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기업신용조회업을 준비중인 더존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데이터를 활용해 법인카드를 발급하는 등 업무 전반에서 혁신금융 사업자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적극적인 데이터 결합을 통해 각 사가 운영하는 여신 서비스, 공급망 금융(원자재 조달과 제품생산, 유통과 최종 판매까지 이어지는 돈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방법론, Supply Chain Finance)과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간다는 복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혁신금융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와 비금융 CB 결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신용평가업에서 차별화 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신한카드가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CB사업이 신용정보 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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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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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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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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