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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3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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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국판 뉴딜 추진 전략회의…"민간투자 활성화 때 성공"
이종배 비서 코로나19 확진, 국회 4일 만에 다시 셧다운 위기
김종인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서 "당 내부서 대선후보 나올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실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은 민간의 투자가 활성화되고 국민이 역동적으로 참여할 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 금융권이 사실상 모두 집결해 주목됩니다. 그러나 국민 혈세를 담보로 관제 펀드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병가 연장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시 부대장이 "서씨의 휴가와 관련해 어떤 외압도 없었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국회는 지난달 28일 사진기자 확진으로 폐쇄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비서가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의 공포가 국회를 놔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문을 연지 4일 만에 국회는 다시 폐쇄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여야 정치권은 국회의 모든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9월 정기국회가 제대로 치러질지 여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3일로 100일을 맞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면 방식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김 위원장은 "당 내부에서 대선후보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당 외부에 계신 분들도 흡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다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뉴딜펀드, 뉴딜금융'을 부제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가 자리했다. 금융계에서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회장, 유상호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회장 등이 함께했다.[사진=청와대] 20.09.03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文 집권 4년차 꺼내 든 '관제펀드'...'국민혈세' 담보 논란/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160조원에 달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 포퓰리즘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판 뉴딜] 금융권 CEO 40여명, 靑 집결…문대통령 "뉴딜 뒷받침해달라"/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한 자리에 전 금융권이 사실상 모두 집결해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뉴딜펀드, 뉴딜금융'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강화된 거리두기 탓?…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하락세'/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1주 만에 다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강화된 거리두기가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 "휴가 관련 어떤 외압도 없었다"/국민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휴가를 승인해준 당시 부대장이 3일 "서씨의 휴가와 관련해 나는 어떤 연락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北, 내달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서 고체연료 ICBM 첫 공개 가능성"/문화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전후해 미국 본토를 핵무기로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안철수, 어떤 정치하는지 알 필요 없어...당내서 후보 나올 것"/뉴스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당 내부에서 대선후보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당 외부에 계신 분들도 흡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물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 내외부에 있는 대선 후보급 인사를 모두 끌여들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내년 재보궐선거에서 안철수가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과의 연계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

여·야, 의료계 현안 논의 '국회 특위' 설치 합의...한정애 "원점 검토 입장 유효"/뉴스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의료계에서 제기한 현안 문제를 논의하는 국회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2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공공의료 확충, 지역의료격차 해소와 현재 의료계에서 제기하는 여러 문제까지 포함한 논의를 위해 국회 내 특위를 구성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다시 좁혀진 격차...민주당 37.6% vs 통합당 31.9%/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2주 만에 40%대를 내준 반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은 상승 반전을 이뤄내며 양당 격차는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당직자 코로나 확진…오후 일정 전면 취소/헤럴드경제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출입 기자가 확진돼 국회가 폐쇄된지 8일 만이다.

국회, 이흥구 대법관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노컷뉴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위는 3일 이틀에 걸친 청문회를 마치고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당정청, 오늘 2차 재난지원금 협의…선별 지급 결론 낼 듯/아시아경제
3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 고위 당정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안철수, '간호사 격려' 文에 "국민 이간질…朴 '레이저 눈빛' 닮아가"/헤럴드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청개구리 대통령도 아니신데, 왜 그렇게 말은 국민통합을 외치면서 행동은 국민을 분열시키는 쪽으로 가시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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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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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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