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최종 참가기업 선발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10:02

최종수정 : 2020년08월28일 10:02

셀렉션 데이에 20개 기업 참가
서울시, 선발업체에 1000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최종 참가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셀렉션 데이' 행사를 오는 3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약 100일 간 스타트업 아우토반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셀렉션 데이' 행사에는 서류 및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스타트업이 다임러 그룹 및 파트너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심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연구개발(R&D) 코리아 센터와 독일 다임러 본사,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 스파크랩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최종 참가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셀렉션 데이 개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7월부터 약 한 달 간 참가 기업을 모집한 스타트업 아우토반에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차량 전동화 기술 ▲전기차 인프라 ▲보안 ▲인포테인먼트 ▲기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국내 업체가 신청했다. 이 중 다임러 및 스타트업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스타트업이 셀렉션 데이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셀렉션 데이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분리된 공간에서 개별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사업성, 미래 성장 가능성 및 확장성 등의 항목별 평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다임러 및 국내외 파트너사의 전문가 멘토 배정, 교육, 벤처 캐피탈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공동 운영기관인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각 1000만원의 프로젝트 추진 예산과 업무 공간을 지원받는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다임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추후 생산을 고려한 기술 구현 가능성 및 사업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임러 그룹 전문가와 협업한다.

독일 본사에서 시작해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 5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176개의 스타트업과 정보통신(IT)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281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