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7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가을 제철을 맞은 국내산 신선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9월 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폭우 피해농가 지원과 소비 촉진 차원에서 가을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홍로 햇사과, 농협 순창 햇 건고추, 거봉 포도, 여수 삼치, 통영 붕장어, 기장 다시마 등을 20% 저렴하게 팔고, 산지 직송 햇꽃게는 100g당 1290원, 3kg 박스당 2만9900원, 햅쌀은3kg당 9990원에 내놓는다. [사진=홈플러스] 2020.08.2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