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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행복 인사이트' 최종 경연대회·시상식...ICT 활용 사회문제 해결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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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2020 SKT 행복 인사이트' 최종 경연대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KT 행복 인사이트'는 'ICT 기반으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한달 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84개 팀이 응모했다.

[사진=SK텔레콤]

'SKT 행복 인사이트'에는 5G 시대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 관련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와 접목한 주요 기술은 AI(30개), 5G(20개) 순이었으며, 이외에도 SK텔레콤의 T맵, 플로 등의 서비스와 접목해 시너지를 내는 사업 아이템도 다수였다.

SK텔레콤은 올해 'SKT 행복 인사이트'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층을 비롯해 직장인, 주부,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연령대와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참여, 완성도 높은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SK텔레콤은 지난 6일 20개 팀의 본선 발표를 진행해 최종 경연에 진출할 10개팀을 선발했다. 10개 팀들은 본선 발표 이후에 사내외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1대 1 비대면 멘토링을 받고 사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 결선에 올랐다. 최종 결선 발표를 토대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도전상 5팀이 선정됐다.

최종 경연 결과, 대상은 'AI 정책 추천 서비스'를 제안한 '웰로' 팀에게 돌아갔다. '웰로' 팀은 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산된 채널에서 전달되는 수많은 정책 정보를 개인화된 추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국민들은 손쉽게 맞춤형 정보를 받을 수 있고, 공공기관은 복지수혜율 및 정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웰로' 팀 대표 김유리안나(25)씨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지 않다는 안타까운 사실에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며 "최신 기술을 연계한 사용자 중심의 정책 전달을 통해, 몰라서 소외되고 손해보는 사람들이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SKT 행복 인사이트' 수상 10개 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의 서비스 및 기술과 연계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 상위 팀에는 SK텔레콤의 전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은 "SKT의 5G, AI, 모빌리티 등 앞선 기술력과 소셜 이노베이터들의 열정과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결합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템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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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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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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