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해 총확진자는 19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왼쪽)이 24일 오전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0.08.24 news2349@newspim.com |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규 경남 200번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내국인이다.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확진판정을 받고 창원 경상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접촉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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