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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15~17일 총 2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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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추가 발생해 총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16일 의심 환자 379명을 검사한 결과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지역 총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어났다.

214번 확진자는 21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210번 확진자는 부산기계공고 193번의 확진자의 아버지의 접촉자이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이 17일 오후 1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8.17 news2349@newspim.com

215번 확진자는 199번 확진자의 직장 내 접촉자이이며 216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217번·218번 확진자는 부산기계공고 학생이며 전수 검사에서 음성을 받고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생해 검사를 받고 확진되었다. 219번·220번 확진자는 209번 환자의 접촉자이다.

부산기계공고 관련 확진자는 오늘 3명이 늘어나 총 15명이다.

194번 확진자의 근무처인 의료기관에서 접촉자는 169명이며 이중 135명의 검사가 진행되어 모두 음성이 나왔다.

197번 확진자가 이용했던 휘트니스센터를 전수 조사한 결과, 10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와 능동감시가 이루어졌다. 이중 106명은 음성이 나왔으며 나머지 2명은 검사 중이다.

198번 환자가 이용했던 스크린골프연습장의 접촉자 54명에 대한 검사 및 9명의 자가격리가 이루어졌다. 자가격리자 검사 결과, 2명이 양성이 나왔는데 206번 확진자와 209번 확진자이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진여자고등학교 접촉자 104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으며 28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195번 환자가 근무했던 사상구 소재 이모네손칼국수 보리밥집의 접촉자는 전날(16일) 7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모두 음성이다.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 관련 명단은 49명이 통보되었으며 전날까지 15명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이다. 나머지 34명은 검사 중이다.

부산지역에서는 15일 8명, 16일 8명, 17일 7명 등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차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부산지역 코로나19 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 평균 1.5이다"라며 "지난 4~6월까지 재생산지수는 1 이하로 유지되었지만 7월부터 재생산지수가 높은 지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부산시에서는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 관리를 하고 있는 담당자로서는 하루하루가 두렵고 엄중하다"고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최근 확진 사례를 보면 식사나 회식 등의 모임을 통해 감염 사례가 많이 발생해 상반기보다는 방역수칙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이어 "현재에 상황은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둑이 터지듯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부산시 방역체계로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하고 있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하고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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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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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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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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