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4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급여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을 '4대악 의료정책'으로 규정하고 정부에 철회를 요구했다.
한편 이날 궐기대회는 서울과 부산, 전남, 대구, 대전, 제주 등에서 동시에 열렸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4일 18:54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18:5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4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급여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을 '4대악 의료정책'으로 규정하고 정부에 철회를 요구했다.
한편 이날 궐기대회는 서울과 부산, 전남, 대구, 대전, 제주 등에서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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