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김강립 차관 "집단휴진 유감...의사인력 확충 미래 위해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협 집단휴진에 유감 표명..."협상장에 나와 대화하자"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보건복지부가 예정대로 집단휴진을 강행한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의협이 집단휴진을 결정해 국민들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송구하다"며 "정부가 의협의 협의체 구성 요구를 수용하고 논의를 시작하자 제안했지만 집단휴진이 결정됐다.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김 차관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될 집단행동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 힘들다"며 "의협은 환자들을 희생하는 극단적 행동에서 벗어나 정부와 논의를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의협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힌 의대 정원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의사인력 확충은 보건의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협은 지역의료 격차해소와 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이는 정부도 마찬가지다. 의협과 정부의 방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단순히 의사인력 확충을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지역과 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필수인력의 우선 배치, 교육과 수련환경을 고려한 배치에 지역 우수 병원을 육성하고 재정적 지원을 시행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어느 지역에 살든지 양질의 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전문가와 협의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결정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며 "상당히 오랜 기간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수급 동향을 주기적으로 연구해 발표해왔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의사들의 궐기대회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 차관은 "여의도를 포함한 의사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다. 적지 않은 의사들이 밀집해 구호를 외친다든지 전파에 치명적인 행동이 이어지면 의료현장으로 복귀하는 의사들의 특성상 그 여파는 매우 심각할 것"이라며 "다만 서울시의 경우 일정 규모 이하의 집회만 허용하고 있고 의협도 소규모로 신고한 것으로 안다. 의사들이기 때문에 위험을 스스로 방어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