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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윤미향 상대 후원금 반환 소송 낸다…정대협·나눔의집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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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변호사 측 1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서 기자회견 개최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정의연 대표를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이 제기된다.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 대해서도 추가 후원금 반환 소송이 접수될 전망이다.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반환소송 대책모임(대책모임)을 이끄는 김기윤 변호사는 11일 "그간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던 정의연을 상대로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며 "후원행위 취소에 의한 부당이득반환청구와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청구원인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또 "본 소송을 통해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과 관련된 기관은 후원자들에게 전부 소송을 당하게 됐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 소송 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에 대해 후원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0.06.04 pangbin@newspim.com

김 변호사에 따르면 ▲정의연 후원자 1명 ▲정대협 후원자 1명 ▲나눔의집 후원자 3명 등 총 5명이 이번 후원금 반환 소송에 새롭게 원고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정의연 후원자 1명, 정대협 후원자 4명, 나눔의집 후원자 55명 등이 후원금 반환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이 청구한 금액은 총 9200여만원에 달한다.

김 변호사는 "신규로 추가된 5명의 원고 중 4명이 여성으로, 87년생 2명과 90년대생 2명"이라며 "특히 정의연, 정대협에 후원한 2명은 정의연 대표를 지낸 윤미향 의원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원금 반환 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다.

앞서 정의연과 윤 의원의 부실 회계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뒤 대책모임은 지난 6월 4일 나눔의집에 대한 후원금 반환 소송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에 대한 후원금 반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나눔의집 후원금 반환 소송엔 23명이 참여했고 청구액은 5000여만원이었다. 

이후 같은달 19일엔 정대협 후원자 3명이 대책모임을 통해 청구액 약 2100만원을 반환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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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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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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