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5일 충북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100~20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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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한편 청주·괴산·제천·충주·단양·음성·증평·진천·보은·옥천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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