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토론회에서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소비자 입장에서 본 바람직한 일차의료와 원격의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9일 13:07
최종수정 : 2020년07월29일 13:3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토론회에서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소비자 입장에서 본 바람직한 일차의료와 원격의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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