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저축은행도 IT인력 대거 채용, 디지털 전환 '고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저축은행중앙회, 24일 까지 IT 신입직원 채용
코로나로 디지털 혁신 속도…오픈뱅킹 대비도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국내 주요 저축은행들이 코로나19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저축은행은 은퇴한 고령층이 주로 찾는 은행이란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20~30대 젊은층을 타켓으로 한 모바일 앱 개발 등 디지털 혁신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정보기술(IT) 개발 인력에 대한 채용도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주 24일까지 IT 신입 직원 채용을 진행중이다. 중앙회의 자체 모바일 앱 'SB톡톡플러스'를 개선하는 등 더 나은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IT신입 직원 채용 공고 [사진=저축은행중앙회] 2020.07.21 tack@newspim.com

업계 공동 모바일 뱅킹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한 '비대면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도 지정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체 개발 앱 '웰뱅'을 출시한 웰컴저축은행도 IT인력을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뽑은 60명의 경력직원 가운데 IT인력의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은 올해 입사 신입직원 중 5명을 IT 인력으로 채용했으며, OK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등도 수시로 IT인력을 뽑고 있다. 상반기에 유진, 대신, 아주저축은행 등 주요 저축은행들도 IT인력을 강화했다.

저축은행들이 이처럼 IT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강화하는 것은 연내 2금융권까지 확대되는 오픈뱅킹 대비 차원도 있다. 시중은행에 비해 지점 수가 적은 저축은행들은 코로나19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저축은행업계 한 관계자는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IT혁신에 뒤쳐졌던 저축은행들이 코로나19를 계기로 빠르게 디지털쪽을 강화하고 있다"며 "초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무한경쟁 체제에서 IT혁신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지적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