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태년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법정시한 내 마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지원·이인영 인사청문 법정시한 오는 27일
김태년 "조만간 본회의 열고 차질없이 진행할 것"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절차를 법정시한인 오는 27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본회의를 조만간 열어 정보위원장을 선출하고 국정원장 인사청문회도 법정시한 내 완료하겠다"며 "통일부장관과 경찰청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인사청문회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13 kilroy023@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6월 국회가 끝나고 7월 임시국회가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21대 국회 개원식을 못했다" "개원식은 국회의원 선서 등 새로운 국회의 출발을 선언하는 의식이다. 당연히 개원식은 협상 대상이 아니고 당연히 해야될 의무이고 절차"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은 개원식을 협상하려 하지말고 당장 이번주라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민주당이 거듭 말씀드리지만 단호한 의지를 갖고 일하는 국회 만들고 국민 삶을 지켜내도록 하겠다"면서 "'일하는 국회법'을 꼭 처리해 새로운 국회를 만들도록 하겠다.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조직법, 세법과 임대차3법, 공수처 후속 3법 등 민생과 개혁위한 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8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 등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이 되는 오는 27일까지 인사청문절차를 마쳐야 한다. 

정보위원장 선출 및 정보위원 선임은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여야 교섭단체 협의로 결정하지만, 미래통합당이 야당 몫으로 배정된 국회부의장직을 거부하면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정보위 구성이 늦춰지면서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두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는 오는 16일 본회의 개의를 목표로 이날 협상을 이어간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