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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무인양품 美자회사, 코로나19 여파로 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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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미니멀리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미국 자회사가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매출 급감을 버티지 못하고 파산을 신청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인양품의 모회사인 료힌게이카쿠(良品計劃)는 10일 무인양품의 미국 자회사가 미국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진=미국 무인양품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캡쳐]

료힌게이카쿠 측은 법정관리를 통해 미국 내 수익성이 떨어지는 매장을 폐쇄하고 임대료를 재협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내 18개 무인양품 매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중순부터 문을 닫았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급감의 여파로 소매 기업들이 줄도산하고 있다. 앞서 J크루와 브룩스브러더스 등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료힌게이카쿠 측은 미국 무인양품 파산은 다른 지역에서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본 무인양품도 매장 폐쇄와 소비지출 감소로 인해 이미 타격을 받은 상태다.

앞서 료힌게이카쿠는 5월까지 3개월 간 29억엔(약 3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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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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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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