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형민 기자 =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상품수지가 2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흑자 규모는 전년동월(55억달러)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교역량 및 제조업이 위축됨에 따라 수출입량이 줄고, 단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hyung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7일 08:00
최종수정 : 2020년07월07일 08:00
[서울=뉴스핌] 문형민 기자 =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상품수지가 2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흑자 규모는 전년동월(55억달러)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교역량 및 제조업이 위축됨에 따라 수출입량이 줄고, 단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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