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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개막…정세균 총리‧정의선 부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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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소모빌리티 전시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 공유 국제포럼
오늘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전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참여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세계 최초이자 수소 모빌리티 전시회인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생산, 저장, 운송에서 모빌리티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6.19 peoplekim@newspim.com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수소모빌리티 분야에 현대자동차, 코오롱인더스트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범한산업, 가온셀이 참여한다.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에는 효성중공업,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 분야에는 한국전력, 두산퓨얼셀, STX중공업(이상 수소에너지 분야) 등이 함께 한다. 또한 네덜란드, 영국, 캐나다, 호주의 36개 기업도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전담기관 지정 등이 논의되며 이를 통해 수소경제를 육성하고 수소산업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모멘텀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는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정만기 조직위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김방희 한국수소산업협회 회장과 참가업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도 이번 전시회를 직접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경제위원회와 개막식을 챙길 예정이다. 

두산그룹에서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 퓨얼셀파워BU, 두산퓨얼셀 등 3개 회사가 참석한다. 두산은 수소드론과 가정·건물·발전용 연료전지 등 친환경 고효율 수소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수소모빌리티+쇼'를 통해 두산의 수소 비즈니스 역량을 소개하고 수소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성장축을 담당할 수 있는 사업자로서의 면모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일에는 전 세계 주요국들의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그리고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수소포럼이 열린다. 

주요 참여연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지낸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회장과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전문회사인 에어리퀴드의 에르윈 펜포니스 부회장, 현대자동차 김세훈 전무, 네덜란드 정부 신재생에너지위원회 요르흐 기글러 국장, 캐나다 수소산업협회 마크 커비 회장, 캘리포니아 수소산업협회 빌 얼릭 회장, 캐나다 하이드로제닉스 앨런 네이즈 이사 등이 나선다.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와 KOTRA,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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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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