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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중요기록물 DB구축사업 추진

기사입력 : 2020년06월30일 15:47

최종수정 : 2020년06월30일 15:47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30일 공공기록물 중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중요기록물의 훼손과 멸실을 방지하고 열람과 검색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중요기록물 DB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될 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하는 사업으로 시 기록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물 중 보존 기간 30년 이상 중요기록물 110만면을 전산화할 계획이다.

경기 안성시청[사진=안성시청] 2020.06.30 lsg0025@newspim.com

그동안 시민의 재산과 권리에 관한 중요 기록물들이 비전자의 형태로 열람 및 대출됨에 따라 훼손과 멸실에 노출돼 있었으며 시민들의 정보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정보화시대에 적합한 기록물관리체계의 구축이 가능해지며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을 통한 검색 및 열람이 용이해짐에 따라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또 전문업체가 8개월간 지역주민을 고용함에 따라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편의를 지원하고 증가하는 정보공개청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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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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