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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좋은 거 알아도 독서X"…휴넷·트레바리 '독서 콘텐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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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북러닝, 직장인 추천 도서 선정해 전문가 해설 강의 제공
트레바리 기업가·교수 등 100여 명 클럽장으로 독서모임 운영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성인의 66% 가량이 독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독서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65.5%가 '독서는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종이책 독서량은 해마다 감소해 2019년 평균 독서량은 6.1권, 독서율은 52.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휴넷은 책과 교육을 결합한 '북러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트레바리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새로운 독서 형태인 북러닝, 독서 모임, 도서 구독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는 높은 것을 확인 했기 때문이다.

양사는 북러닝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넷은 북러닝 콘텐츠를 제공하고 트레바리는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향후 O2O 기반의 북러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휴넷과 트레바리가 새로운 독서모임 형태를 출범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사진=휴넷] 2020.06.24 jellyfish@newspim.com

휴넷 북러닝은 직장인 필독서를 선정해 교수, 북튜버 등 분야별 인플루언서가 해설하는 형태의 온라인 강의다. 김경일 아주대 교수, 유시민 작가,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대표 등이 강사진으로 포함되었다. 1권당 1~2시간 내외 해설 강의로 콤팩트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책을 깊이 있게 읽기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150권이 구성되어 있으며, 연내 300권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트레바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클럽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오프라인 유료 독서 모임으로,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 임정욱 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황두진 건축가 등 100여 명의 클럽장이 독서 모임을 이끌고 있다.

향후 양사는 책을 읽고 이해하고, 쓰고 토론하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 구성원의 지식 역량 함양은 물론, 자유로운 토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독서 모임으로 주목받고 성장하는 트레바리와 함께 북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고 기대도 크다. 휴넷의 이러닝 노하우에 트레바리의 새로운 독서 경험을 더해 대한민국 직장인의 독서 르네상스를 이끌겠다"라고 전했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는 "교육전문 기업 휴넷과 함께 트레바리의 비전처럼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휴넷과 트레바리의 북러닝 상품에 대한 문의는 휴넷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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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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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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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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