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15일 “‘엑소’ 디오와 시우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은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2,609명의 호국영웅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사진=국가보훈처] 2020.06.1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17:49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7:49
[서울=뉴스핌]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15일 “‘엑소’ 디오와 시우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은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2,609명의 호국영웅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사진=국가보훈처] 2020.06.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