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에 폭락한 12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4.48포인트(2.04%) 내린 2,132.30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1.00포인트(1.45%)내린 746.06에 장을 마쳤고 달러/원 환율은 7.4원 오른 1,203.8원에 종료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6.1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2일 15:51
최종수정 : 2020년06월12일 20:0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에 폭락한 12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4.48포인트(2.04%) 내린 2,132.30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1.00포인트(1.45%)내린 746.06에 장을 마쳤고 달러/원 환율은 7.4원 오른 1,203.8원에 종료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6.1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