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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 CEO "의회, 증시 랠리에 현혹되지 말라...지원책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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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정부의 추가 지원을 필요로 한다면서, 의회가 최근 주식시장의 상승세에 현혹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CNBC방송의 '클로징 벨'에 출연한 고먼 CEO는 "우리는 아직도 (정부 지원이) 많이 필요하다"며 "일시해고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다시 급여를 받게 됐지만, 많은 소규모 사업체들과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용보호프로그램(PPP)이 일시해고된 이들을 다시 일터로 복귀시켰지만, 이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원들이 회복세인 주식시장 상황과 고용지표만 보고 낙관해서는 안 된다며 "번영하는 경제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통과된 PPP 조건 완화 법안에 서명했다. PPP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직원 급여용 대출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이 PPP로 받은 대출 자금을 기존 직원 급여 75% 이상 사용하게 했던 데서 65%로 낮췄고, 사용 기한도 기존 8주에서 24주로 늘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PPP에도 중소기업들의 자금은 조만간 부족해질 것이며 이전에 정부의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까지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다.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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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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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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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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