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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케이, 윤미향 언급하며 한국인 비하 "변명·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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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산케이신문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의혹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비하를 했다. 산케이신문은 우익성향 언론으로 알려져있다. 

산케이는 2일 "한국답게 추궁을 계속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서울발 칼럼에서 윤 의원의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윤씨는 입장이 어려워졌을 때 한국인들이 흔히 보이는 언행과 태도를 보였다"며 변명, 자기정당화, 정색하기, 강하게 억지부리기, 뻔뻔함 등을 그 예로 꼽았다. 

이는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강화조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등 한일 간에 위치한 문제를 두고 한국의 대응을 폄하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산케이는 이어 "윤 의원의 경우는 이를 넘어선 밉살맞음이 더해져 많은 시민들로부터 '어디까지 뻔뻔해질 거냐'고 비판이 들린다"라고 지적하면서  "(윤 의원의) 의혹이 사실이라면 그는 위안부 뿐만 아니라 기금이나 기부를 해왔던 초·중·고교생과 시민의 선의를 이용하고 속이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문은 "국회의원이 되면서 윤 의원은 공인으로 추궁당하는 쪽에 있다"며 "2016년 당시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촛불집회를 일으켜 대통령을 권력의 자리에서 내린 한국 시민. 그런 한국답게 이번에도 한국다운 추궁을 윤 의원에 대해 계속할 것인가"라고 끝을 맺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이 불거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05.29 yooksa@newspim.com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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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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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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