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의 중점사업인 '그린뉴딜'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조명래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의 발전방향 : 그린뉴딜'을 주제로 열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환경포럼'에 참석했다.
조 장관은 축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그린뉴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2020.05.28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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