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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HSG중공업 찾아 조선산업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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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26일 성산구 신촌동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타워 전문기업 HSG중공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소통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두 번째)이 26일 성산구 신촌동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타워 전문기업 HSG중공업㈜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5.26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부진과 글로벌 조선산업 부진으로 인한 조선 관련 기업의 현 상황을 공유해 조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허 시장은 HSG중공업㈜ 홍성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LNG 펌프 타워 생산현장 등을 둘러봤다.

HSG중공업은 1989년 설립되어 선박부품 제조·가공과 조선기자재 및 해양플랜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타워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 기업이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주요핵심설비 PUMP TOWER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2015년 '해상풍력발전 설치선의 레그 형상 및 잭업 시스템 개발'국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지난 4월에는 통영의 중견 조선기업 성동조선해양을 인수했다.

홍성환 대표이사는 "지역 중소기업은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경제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당 지원 한도액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허 시장은 "기업이 잘돼야 경제가 살아나고 결과적으로 창원시가 성장할 수 있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당 지원 한도액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은 중소형 특수선박 및 기자재 업체 등 최대 집적지로 조선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산업의 재도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체된 조선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창원경제가 대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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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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