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씨네Q가 오는 21일 빈 디젤 주연의 영화 '블러드샷'을 단독 개봉한다.
'블러드샷'은 DC와 마블을 잇는 발리언트 코믹스의 동명 그래픽노블을 영화화한 첫 번째 작품이다. '분노의 질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익숙한 배우 빈 디젤이 첨단 기술로 되살아난 군인 레이 개리슨을 연기,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씨네Q] 2020.05.19 jjy333jjy@newspim.com |
씨네Q는 '블러드샷' 단독 개봉 기념으로 회원 대상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점에서 '블러드샷' 유료 관람을 인증하면 6700원 상당의 싱글콤보(팝콘R·콜라R)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씨네Q 경주보문, 구미봉곡, 신도림에서 극장별 선착순 5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 지점 및 일정은 씨네Q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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