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올해의 통일 교육 인물,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오는 18~24일 통일교육주간 온라인 패스티벌 개최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부는 14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박지은 작가를 '올해의 통일교육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사랑의 불시착 대본을 집필한 박 작가는 북한 문화 간접경험을 제공했고 통일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작가 외에도 고재휘 통일교육위원 전남협의회 전 사무처장, 허아람 인디고 서원 대표, 김영봉 안성 삼죽초등학교 교사, 변사흠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대표, 김태기 호치민 국제학교 교사, 정재연 경기남북통일교육센터 전(前) 간사 등 6명이 올해의 통일교육 인물로 선정됐다.

배우 현빈(왼쪽부터),손예진,서지혜,김정현이 지난해 12월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핌 DB]

이번 올해의 통일교육 인물 선정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제8회 통일교육주간'을 계기로 진행됐다. 통일 교육 인물은 통일교육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준 노력을 치하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주간(법정교육주간)으로 지정해 '평화통일'을 주제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통일교육주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패스티벌' 형태로 진행된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온라인 패스티벌의 취지는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안전한 교육'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대비한 통일교육을 다양화 하는 새로운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제8회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사진=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패스티벌은 통일교육주간 별도 홈페이지(www.uniweek.kr) 통해 통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등의 테드(TED) 강연이 제공된다. 또한 통일교육 교구재 활용 방법 안내와 어린이 체험관 등도 있다.

통일교육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북한 인기 작가의 풍경화, 북한의 상업광고 포스터, 외국인 작가가 촬영한 북한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평양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미디어아트, 사진, 통일 포스터, 남북의 다양한 우표 등과 같이 분단,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수유 갤러리'도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또한 평화를 주제로 한 노래와 통일 공모전에서 수상한 노래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가수 서태지, 윤도현 등은 통일교육주간 음원 사용에 재능 기부를 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통일교육주간을 계기로 통일교육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통일교육이 재미없는 이유 댓글 이벤트' 등 국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