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소감을 묻자 나나는 "생전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고 너무 바라왔던 꿈이어서 떨리고 설레고 벅찬 감정이 제일 크다"며 했으며, 일본인 멤버 소라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실감이 안 났는데 무대에 서니까 설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롤모델에 관해 묻자 민서가 "BTS가 롤모델이다. 퍼포먼스나 실력 모두 너무 뛰어나신 것 같다. 저희도 그런 그룹이 되고 싶어 롤모델로 삼았다"고 답했다.
한편 우아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곡 '우아'(woo!ah!)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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