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시중통화량 1년전보다 8.4%↑...코로나19 기업대출 확대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기유동성 확대, 저축성예금 15.2조원 증가
기업 전월비 30.4조원↑, 통계 작성이래 최대폭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시중통화량이 1년전 보다 8% 넘게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의 대출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기업 예금은 사상최대치를 나타냈다. 

13일 한국은행은 3월 통화량(광의통화(M2)·계절조정·평잔 기준)이 전월대비 0.9%(26조2000억원) 증가한 298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8.4%로 2015년 10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8%대 증가율을 기록한 셈이다.

[자료=한국은행]

3월중 협의통화(M1)(계절조정계열·평잔)은 전월대비 3.3% 늘어난 98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4.6% 증가했다.

M2는 현금통화와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 협의통화(M1)를 비롯해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등에 들어있는 통화량을 기록하는 지표다.

상품별로 보면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상품 중심으로 확대됐다.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요구불예금이 각각 15조2000억원, 12조3000억원씩 늘었다. 

반면, 2년이상 장기 금융상품은 7조8000억원 감소하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저축성 예금이 증가한데는 기업 대출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 등으로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에 자금이 크게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3월 중 은행 기업대출은 전월비 18조7000억원 증가한 901조3000억원을 나타냈다. 당시 회사채 시장 경색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사정이 악화되자 대출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또 소상공인 대상 초저금리 대출과 중소 중견기업 대상 정책금융기관 자금 지원 등 당국 지원도 대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인해 기업 보유액은 전월대비 30조4000억원 증가하며 2001년 12월 통계 편제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기타부문과 가계및비영리단체가 각각 3조9000억원, 1조5000억원 늘었다. 반면 보험사, 증권사, 연기금 등 기타금융기관은 4조9000억원 줄었다. 기타금융기관 보유 통화잔액이 줄어든 것은 작년 7월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