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한·미·일 스타 출격' KLPGA 챔피언십, 무관중 대회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 국내 개막전 'KLPGA 챔피언십'이 14일부터 열립니다. 이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의 역사와 전통과 함께해 왔습니다. 초대 챔피언 한명현을 비롯해 강춘자, 구옥희, 고우순, 김미현, 최나연, 신지애 등 당대 KLPGA 대표 선수들이 거쳐간 꿈의 무대입니다. / 편집자 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을 부제로 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은 선수와 대회 관계자, 골프 팬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박성현을 비롯해 미국와 일본 등 해외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세영(27·미래에셋), 김효주(25·롯데), 배선우(26·다이와랜드), 안선주(33·모스버거), 이보미(32·노부타그룹), 이정은6(24·대방건설) 등 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선수를 비롯해 협회, 대행사, 실행사, 미디어 등 대회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대회장에 입장할 때마다 체온 검사를 실시하고, 대회장 전 구역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 뉴스핌 DB]

대회 관계자는 자가점검표를 매일 작성해 KLPGA에 전달해야 하며, 체온 측정 및 방명록 작성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체온 측정에서 이상을 없을 경우에 발열 검사 완료 스티커를 배부해 대회장을 출입하는 관계자들의 발열 유무를 파악할 예정이다.

KLPGA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회운영위원을 주축으로 방송, 스폰서, 선수분과, 대행사, 실행사, 골프장, 공식병원, 방역업체 등 각 분야의 대표 1인과 법률자문과 의료자문을 제공할 외부 전문가로 코로나19 대응 TF를 구성했다.

코로나19 대응 TF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주 3회 이상 수집, 분석, 모니터링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 1회 진행되는 정기회의를 통해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KLPGA는 정부기관 지침을 기본으로 코로나19의 기본 정보와 더불어 예방 수칙, 유증상 및 확진 상황 시 대응 수칙, 외국인 선수 관리, 미디어 취재 가이드라인 등 부문별 준수 지침을 세부적으로 다룬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을 수립했다.

증상 발생 여부 및 외출 동선 확인을 위해 매일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공동 이용 공간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손소독제를 대회장 곳곳에 배치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프레스룸과 코스 내부 등 시설 전반에 매일 2회 이상 살균 소독을 진행하여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

출전 선수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연습과 휴식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선수 라운지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203m 전장의 드라이빙 레인지의 64개의 최신식 타석은 사용하는 선수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선수 간 타석 하나를 비운 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셰프가 준비한 조식 및 점심 뷔페가 마련될 어반 레인지 내 레스토랑은 개별로 앉아 식사할 수 있도록 1인 식탁으로 준비된다.

선수와 관계자가 직접 사용하고 활용하게 될 어반 레인지는 건물 내부와 외부에 대한 살균 방역을 매일 4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골프장 직원 및 보안 요원이 상주하며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할 계획이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1차적으로 대회장 내 설치될 별도 텐트로의 격리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유증상자의 이동경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를 대기하면서 코로나 대응 TF가 소집되어 이후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2라운드는 SBS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