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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KLPGA 챔피언십, 14일 개막... 총상금 30억·출전선수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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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내 개막전 'KLPGA 챔피언십'이 14일부터 열립니다. 이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의 역사와 전통과 함께해 왔습니다. 초대 챔피언 한명현을 비롯해 강춘자, 구옥희, 고우순, 김미현, 최나연, 신지애 등 당대 KLPGA 대표 선수들이 거쳐간 꿈의 무대입니다. / 편집자 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열린 KLPGA 챔피언십. [사진= KLPGA]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은 당초 KLPGA 총상금 23억원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걸고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으로 발표 직후부터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KLPGA는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대회 중 취소된 대회의 상금 61억원을 보전하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상금을 지원하고자 총상금을 7억원 증액하기로 결정했고, 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KLPGA는 2020년 KLPGA투어의 첫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로 개최될 이 대회를 KLPGA 사상 최초로 직접 대회를 주최, 주관한다.

총상금 30억원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 호반그룹과 대회가 열리는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그리고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의 지원이 큰 몫을 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약 4억원,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은 총 5억 원 상당의 지원을 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SBS골프도 주관 방송사로서 KLPGA의 2020년도 첫 대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 2억원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 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 취지에 공감해 주시고,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성원과 응원에 감사하며 KLPGA 역사상 최고의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골프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인 5월에 명문 골프장인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을 흔쾌히 제공해 주시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방역에 힘을 보태주신 이전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또, 항상 좋은 화면으로 골프 팬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KLPGA를 있게 해주시고, 무관중 경기로 인해 대회장에 찾아올 수 없는 골프 팬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 주신 SBS골프 김계홍 사장님께도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KLPGA는 코로나19에 지친 투어 활동 선수를 지원하고 관계자 및 골프 팬을 응원하기 위해 본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30억 원으로 늘어난 총상금과 더불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다.

또한 해외투어 활동 선수의 출전으로 참가가 불투명해진 시드순위 하위 순번의 선수들을 위해 출전 선수를 144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전격 결정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는 영구 시드권자와 KLPGA 정회원 중 당해연도 세계 랭킹 20위 이내 선수를 포함한 2020시즌 KLPGA 시드권자 92명과 시드순위자 58명이 대회에 출전한다. 

KLPGA는 대회 출전 선수들의 상금에서 공제될 특별회비(6%) 수익 1억8000만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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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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