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5월 1일 노동절 연휴 나들이에 나선 중국 관광객들이 허베이성 인근에 있는 베이징 구베이수이진(古北水镇) - 스마타이(司马台) 장성 관광구내 호텔 단지에 들어가기 위해 안면인식을 비롯한 등기 수속을 밟고 있다. 이는 호텔 구역 진입을 위한 사전 수속이고 체크인은 별도로 진행한다. 또한 구베이수이 진 관광구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코로나19 건강앱 젠캉바오(健康宝) 녹색카드 제시와 안면인식 등 복잡한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대기하는 줄은 50 미터 넘게 늘어섰고 이 수속을 통과하는데만 30분 넘게 소요됐다. 2020.05.05 chk@newspim.com |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노동절 연휴기간인 5월 2일 베이징 외곽의 유명 관광지 구베이수이 진의 한 식당에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번호표를 받기위해 북적이고 있다. 2020.05.05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