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노동절 연휴기간(5월 1일~5일)인 5월 4일 중국 베이징 왕푸징에 위치한 성당 뜰에서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성당 내부로 진입하는 출입문은 평소 처럼 굳게 잠겨있다. 2020.05.05 chk@newspim.com |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당국이 5월 1일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코로나19 생활 통제를 많이 해제했으나 여태껏 '마스크를 벗어도 좋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베이징 14호선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한명도 예외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20.05.05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