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제이가 9일 아산사업장 Si Grower 셋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Si Grower를 통해 단결정 Si 성장 테스트와 공정 조건 검증 인프라를 확보했다.
- 6월 중 설비 안정화와 품질 평가를 거쳐 Si 소재 및 부품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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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기업 케이엔제이가 아산사업장 내 Si 단결정 소재 개발을 위한 Si Grower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관련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i Grower는 폴리실리콘 원료를 단결정, 대구경 Si Ingot으로 성장시키는 핵심 설비다. 이번 설비 셋업을 통해 단결정 Si 소재 성장 테스트와 공정 조건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초기 개발 인프라를 확보했다.

회사는 6월 중 설비 안정화, 소재 성장 조건 검토, 후속 가공 및 품질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반도체 공정용 부품 제조 역량과 정밀 가공·세정 기술을 기반으로 Si 소재 및 관련 부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엔제이 관계자는 "아산사업장 내 Si Grower 셋업이 완료되면서 신규 소재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준비 단계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테스트와 검증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의 기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