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파라타항공이 7월 15일 인천발 하노이행 WE271편에서 신규 기내식 출시를 기념하는 '온보드 셰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기내식 개발에 참여한 최규덕 셰프가 직접 탑승해 기내식을 서빙하고 메뉴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신 최규덕 셰프를 명예 사원으로 임명했다. 최 셰프는 파라타항공과 협업해 '통장어조림 덮밥'과 '치킨 스프카레' 등 신규 메뉴를 개발했다. 이 메뉴들은 3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조리법 연구와 반복적인 품평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승객들은 셰프로부터 메뉴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개발 과정을 접할 수 있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탑승객 전원에게는 일리 텀블러와 핸드타월 등으로 구성된 특별 어메니티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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