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제이가 12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80.8%, 영업이익 35.4%, 당기순이익 39.1% 증가한 실적이다.
- DRAM 공정 내 SiC 포커스링 채택 확대와 써키트플렉스 편입이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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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엔제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8%, 35.4%, 39.1%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실적으로는 매출액 275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4%, 25.0%, 41.0% 증가한 수준이다.
기존 반도체 부품 사업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공정 복잡도 증가로 식각 공정 비중이 확대되면서 핵심 소모성 부품인 탄화규소(SiC) 제품 수요가 유지됐다. 특히 DRAM 공정 내 화학기상증착(CVD) SiC 포커스링 채택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현지 합작법인(JV) 신운반도체를 통해 해외 고객 대응과 현지 신규 고객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부터는 지난해 말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편입한 써키트플렉스의 손익이 실적에 반영됐다. 써키트플렉스는 자동차 전장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Tier-1 부품사를 통해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NAND 가동률 확대 및 차세대 공정 전환이 이어지면서 식각 공정용 부품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