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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천 화재 막는다…전국 물류창고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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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부 장관, 1일 중수본 회의 개최
유가족 애로 지원…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도 개편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현재 건설 중인 모든 물류창고의 화재 등 위험요인에 대한 패트롤 점검과 감독이 실시된다. 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사법조치 등이 내려진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재갑 장관은 이천 화재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이 장관은 이천 화재사고 희생자와 가족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유감의 뜻을 전하고 이천시·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철저한 사고수습·지원,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 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 생계지원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0.03.30 jsh@newspim.com

우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전국의 모든 물류창고를 긴급히 확인해 화재 등 위험요인에 대한 패트롤 점검과 감독을 즉각 실시하고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사법조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확인 제도가 사고 예방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그 사유를 규명하고 전면적인 제도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편 내용은 방지계획서의 현장작동성 제고를 위해 위험요인 중심으로 작성, 적정‧조건부 적정‧부적정 기준 검토 등 심사기준 강화, 현장 밀착관리 강화 등이다.

아울러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유가족들의 요청·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전자 감식 결과 공유, 핸드폰·차량 유품 수거를 통한 피해자 신원의 신속한 확인 등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찰청 등과 협조해 사고원인을 신속·철저하게 규명해 결과가 나오는 즉시 유가족들에게 이를 우선적으로 설명하고 이와 유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앞으로 고용노동부는 중수본을 중심으로 관계부처·현장 등과의 회의를 수시 개최해 사고 수습, 대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용부는 중수본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지자체 등이 참석한 중수본 사고대책반 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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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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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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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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