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고품질 조사료 안정적 생산에 913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총사업비 913억원을 투입,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조사료 생산지인 전남도는 전국 조사료 재배면적의 35%인 4만 9000㏊를 재배해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전남도는 도내 조사료경영체(영농조합법인), 축산농가, 농작물 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과 확충에 필요한 11개 사업에 총 9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588억원을 비롯 기계·장비 구입 141억원, 종자구입 115억원, 퇴·액비 48억원, 품질관리 9억원 등이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는 자가 소비용은 톤당 6만원씩 지원하며, 품질 등급제를 받은 유통 조사료는 등급별로 톤당 4만 2000원에서 최대 1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는 조사료경영체가 트랙터와 결속기, 랩피복기 등 장비 구입 시 수확면적 30㏊ 기준 1억 5000만원을 지원하며, 노후장비 교체는 장비 구입 후 트랙터는 8년, 기타장비는 5년이 경과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료 재배의 규모·집단화를 통한 생산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전문단지 1680㏊를 추가 지정해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를 비롯 기계·장비, 종자·퇴액비 등을 일괄 지원하며, 국비보조도 일반지역보다 10% 상향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 쌀 수급안정화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벼 재배지 5070㏊에 수단그라스와 옥수수, 총체벼 등 하계사료작물을 재배해 약 10만 톤의 조사료를 추가 생산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수수, 수단 등 하계 사료작물 생산을 확대해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 등 동계 사료작물로 편중된 조사료 생산체계를 개선, 연중 양질의 조사료를 축산농가가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 겨울철 온난한 날씨 영향으로 동계 사료작물 생육상황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강화와 축산물 품질고급화를 위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