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대구시민 2명이 지난 17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아 이튿날인 18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2명은 지난 1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됐다.

채홍호 대구행정부시장은 19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들 2명 중 1명은 '완치후 재양성' 사례로 조사됐으며, 보건당국은 또 다른 1명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양성자의 가족 3명과 친구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친구 4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채 부사장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8명 중 가족 등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부모 등 3명은 오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역학조사가 완료된 후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2명은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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