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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한병도 원내대표 선출 축하..."일하는 협치 복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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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여야 간 진솔한 정책 대화 제안"
곽규택 "22대 국회 대화로 정상화 되길 기대"

[서울=뉴스핌] 김승현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일하는 협치 국회를 복원하자"고 제안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병도 의원님의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하는데, 달리 말하면 '새 부대에는 새 술을' 담아야 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새로운 원내리더십이 큰 역할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환율이 다시 원/달러 1460원대에 육박할 만큼 스멀스멀 올라왔고, 물가와 수도권 집값이 모두 오름세에 있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지금은 화려한 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어려운 민생을 보듬어야 할 때다. 환율, 물가, 집값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여야 간의 진솔한 정책대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새로운 최고위원 선출을 통해 대화와 협치의 가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 대변인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 앞에는 축하의 꽃다발보다 무거운 책임의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현재 민주당은 김병기 전임 원내대표를 비롯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이재명 정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으로 국민께 깊은 실망을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이 혼란을 수습할 '구원투수'가 되어야 한다"며 "김병기·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엄정한 특검 추진과 함께 민심에 역행하는 이혜훈 후보자의 지명 철회 요구는 그 진정성을 증명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계기로 22대 국회가 대화와 협치의 가치를 되찾는다면, 민생을 위한 많은 성과를 여야 함께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부디 제22대 국회가 대화와 협치로 하루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한병도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후보들과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1 pangbin@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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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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