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D-1] '큰절' 정승연 "코로나, '퍼펙트스톰' 불러올 것…경제살려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범여권 180석 막아야…벼랑에 선 대한민국 구하겠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15 총선에서 인천 연수갑에 출마하는 정승연 미래통합당 후보가 14일 "코로나19 사태가 겹쳐 경제불황을 넘어 '대공황', '퍼펙트스톰'이 올 가능성이 크다"며 "경제를 되살리고, 교통에 혁명을 일으키고, 맞춤형 복지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년간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교과서에도 없는 이론으로 나라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무조건 돈을 찍어 세금주도 일자리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득권 수호를 위해 검찰 조직을 와해시켰고, 경찰은 길들이고 있다"며 "선거가 끝나면 공수처를 이용해 공포의 칼을 휘둘러 댈 것이 너무도 뻔하다"고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정승연 인천 연수갑 미래통합당 후보가 큰 절을 하고 있다. [사진=정승연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14 taehun02@newspim.com

정 후보는 "보수는 그동안 잘못했고, 잘한 것 하나 없었다"며 "중도까지 아우르는 통합을 했으나, 아직 혁신의 과정 중에 있으며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경제와 안보가 이 지경이 됐는데도 이렇다 할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며 "위기에 직면한 민주주의를 보며 소리치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정부의 권력을 막기엔 힘이 부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유시민 작가가 말하듯 범여권이 180석을 차지하게 된다면 이제 그들을 제어할 세력이 사라지는 것"이라며 "친문세력 마음대로 모든 법안을 처리할 수 있다. 친문권력은 가장 먼저 검찰청법을 바꿔 윤석렬 검찰총장을 몰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들은 눈에 가시 같은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기업과 산업구조를 망가뜨리고, 퍼주기로 나라의 곳간을 텅텅비게 만들 것"이라며 "폭주를 거듭하며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후보는 "지난번 총선에서 214표 차이로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며 "송도국제도시에 비해 우리 원도심은 한산하기 이를 데 없다. 인구를 갈수록 줄어가고 상점에는 손님이 없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는 늘어만 간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어 "경제를 되살리고, 교통에 혁명을 일으키고, 맞춤형 복지를 통해 여러분의 삶이 풍요로울 수 있도록 뛰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내 벼랑에 선 대한민국을 구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 여러분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연수구의 참 일꾼이 되겠다"며 "불의에 굴하지 않았고, 옳은 일에 앞장서 왔다.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웃음을 되찾아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용어 설명

*퍼펙트스톰 : 복수의 크고 작은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남으로써 직면하게 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초대형 경제위기이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