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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9] 이색 후보들..서당훈장에 전과 10범, 살인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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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강사·편의점 점장·택배업자 등 생활밀착형 직업군 다수 포진
전과자가 전체의 37.5%…청소년 강간 범죄자도 포함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27일 종료된 가운데 다양한 이력을 가진 후보들이 다수 출사표를 던졌다. 또 전과도 다양해 전과 10범부터 살인자도 포함됐다. 전체 후보의 3분의 1이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허경영 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독특한 직업의 출마자가 쏟아졌다.

특히 종교계 인사가 많은데 경북 안동·예천에 출마한 신효주 후보는 승려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이승율 후보는 역학 상담사다. 부산 해운대을에서는 풍수지관인 이현호 씨가 후보로 등록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0일을 앞두고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2020.03.16 alwaysame@newspim.com

그 밖에 광주 동·남구갑 한기선 후보는 형틀 목수를 직업으로 적어냈다. 강원 원주갑 정상균 후보는 경비원이다. 이 외에도 드럼 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마을버스 운전기사, 개인택시 운전기사, 편의점 점장, 택배업자, 용접 프리랜서, 서당 훈장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직업군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

최다 출마 기록을 가진 후보는 대구 서구에 출마한 서중현 무소속 후보다. 1951년생인 서 후보는 총 14번 출마한 경험이 있다. 대구 서구청장과 대구시의원을 역임했다.

총선 후보자 1118명 중 419명이 전과 1범 이상이다. 37.5%다.

최다 전과 기록은 전과 10범인 김동우 민중당 후보다. 김동우 후보는 '전두환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 규탄 대회'에서 연행당한 것을 시작으로 공기업 민영화 반대 투쟁, 광우병 촛불 투쟁 등을 거치며 전과 기록이 차곡차곡 쌓였다.

전과 9범은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로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는 노경휘 후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부산 서동에 출마한 김성기 후보는 살인 전과 1건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1982년 8월 살인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광주 광산갑에 출마한 같은 당 조만진 후보는 2007년 청소년 강간 등 혐의로 징역 1년형을 받았다. 역시 같은 당 소속인 이광휘 후보는 존속상해 전과 1건이 있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에 출마한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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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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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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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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