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강원도 4·15 총선 대진표 확정…평균 경쟁률 4.6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대 격전지는 강릉...7명 출마로 예측불허 혼전 예상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지역 미래통합당,더불어민주당 등 양대 정당의 공천자를 포함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가 23일 확정됐다. 평균 경쟁률은 4.6대 1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미지[뉴스핌DB]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의 허영 강원도당위원장과 현역인 통합당의 김진태 의원이 4년 만에 다시 맞붙었다.

정의당에선 엄재철 춘천시위원장이 출마했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한준모 당 대표 특보를 공천했다.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에는 민주당 정만호 전 강원도경제부지사와 통합당 한기호 전 의원이 10년만에 다시 맞서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민생당는 김성순 강원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이, 배당금당에선 유우림 후보가 나섰다.

원주갑 선거구에는 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통합당에선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천을 받으면서, 노무현·이명박 정부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져 주목받고 있다.

권성중 변호사도 민주당 경선에 불만을 품고 탈당, 무소속으로 선거전 합세했다. 배당금당 정상균 후보도 출마했다.

원주을 선거구에선 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통합당 이강후 전 의원 간에 세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전적은 1승 1패씩이다.

또 민중당 이승재, 자유공화당 현진섭, 배당금당 정성호 후보가 도전장을 내고 선거전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서 도내 최대 접전지로 부상한 강릉선거구에는 7명이 후보가 나서 격전이 예상된다. 민주당의 김경수 국가균발위 특별위원에 맞서 통합당은 홍윤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내세웠다.

여기에 맞서 권성동 의원과 최명희 전 강릉시장이 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보수표의 향방 또한 가름하기 어렵게 됐다. 민중당 장지창, 배당금당 전혁, 무소속 원병관 후보도 나섰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선 민주당의 김동완 전 서울중앙지검 부이사관이, 재선을 노리는 통합당의 이철규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고 출마했다.

속초·인제·양양·고성 선거구에선 민주당 이동기 전 청와대 행정관이 현역인 미래통합당 이양수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도경,무소속 황정기 후보도 선거전에 가세해 본선 경쟁을 치르게 됐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는 민주당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과 통합당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이 맞붙어 이른바 '검경 대전'이 성사됐다.

여기에 조일현 전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가세하고 배당금당은 김은희 후보가 출마했다.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