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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공관위 "조수진 비례 1번 유지…윤주경, 당선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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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지도부, 비례순번 재의 요청
통합당 영입인재 앞순위 배치 전망…19일 발표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15 총선 비례대표 명단 순번을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비례 1번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선 위험권인 21번을 받았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미래통합당 영입 인사들은 당선 가능권 수준의 앞 번호로 재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윤 전 관장은 3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비례 명단 순서 변경을 시사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3.10 leehs@newspim.com

공 위원장은 "최고위 의견을 공관위가 적극적으로 수용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조정되는 인사들은) 대부분 통합당 영입인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미래한국당 최고위원들은 회의 끝에 당 공관위에 5명 가량의 비례대표 후보 순서를 재의할 것을 요청했었다. 지난 16일 발표된 명단에서 미래통합당 영입 인사들이 당선권 밖의 순위로 밀려나자 황교안 통합당 대표를 비롯해 곳곳에서 비판이 나왔기 때문이다.

공 위원장은 "윤주경 전 관장의 상징성이나 의미의 중요성을 간과했던 점이 있었다"며 "워낙 작업 일정이 짧았고, 문제가 발생 했으니 빨리 고치고 수습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언급했다.

윤 전 관장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로, 미래통합당이 영입한 인사 중 한 명이다. 비례대표 1번을 받았던 조수진 전 논설위원에 대한 공천 순위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오는 19일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마련한 뒤 선거인단 투표를 거칠 예정이다. 이후 최고위의 의결을 받아 명단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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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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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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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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