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카드가 수익자산 확대를 통한 이자수익 증대를 위해 현대캐피탈과 장기렌터카 자산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인수 규모는 5000억원 이내이며, 계약 완료일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saewkim91@newspim.com
인수 규모는 5000억원 이내이며, 계약 완료일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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